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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 이야기

사는 이야기

엄마의취향 2018. 1. 5. 20:24

내 이럴줄 알았지~


고구마 캐고 선별해서 부치기 귀찮아서 보일러 실에 넣었는데

 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니 얼어서 버리게 될까봐  전전긍긍하다가 고구마 말랭이 만들고 있다.


남편이 원하는 오븐에 구운 고구마도 횟수가 거듭 될수록

잘 먹지도 않고~

에헤라디야~ 고구마말랭이 공장가동이다~-_-;;

말리다가 자꾸 먹게 되고 그래서 체중이 느는 건 게으름의 벌이겠지~


이러면서 올해에도 또 심을려고?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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