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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제 산 전복죽을 덜어먹고 두었다가
다음에 먹을려니 너무 묽어져서 못 먹었다고 말했더니
오늘은 요렇게 동그랗고 예쁜 그릇에 아예 나누어서 싸 주었다.
맞아~~입 두었다가 뭐해~
말을 해야지 말을 ...
수십 번 죽 집을 다녔어도 처음 본 그릇일쎄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