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사는 이야기

말을 해야지~`

엄마의취향 2007. 4. 2. 19:35
LONG
 
ARTICLE

 

그제 산 전복죽을 덜어먹고 두었다가
다음에 먹을려니 너무 묽어져서 못 먹었다고 말했더니
오늘은 요렇게 동그랗고 예쁜 그릇에 아예 나누어서 싸 주었다.
 
 
맞아~~입 두었다가 뭐해~
말을 해야지 말을 ...
수십 번 죽 집을 다녔어도  처음 본 그릇일쎄~~

'사는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좋은 날...^^  (0) 2007.04.04
봄 맞이~  (0) 2007.04.02
해 봅시다.  (0) 2007.04.01
  (0) 2007.04.01
봄이다~~  (0) 2007.03.30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링크
TAG
more
«   2025/07   »
1 2 3 4 5
6 7 8 9 10 11 12
13 14 15 16 17 18 19
20 21 22 23 24 25 26
27 28 29 30 31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