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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 이야기
엄마의취향
2007. 4. 2. 20:25
LONG
간만에 마당을 둘러 보았다.
살짜기 얼굴을 내미는 라일락.
연 초록의 회양목.
연산홍과 산수유.
조리대와 주목.
나름 애쓰고 있다 봄 맞이 할려고...
내마음의 봄도 기대해 보면서...
찰칵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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