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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은날이 엊그제 같았는데...
벌써 요렇게 자라고
겨우 떡잎을 면한 오이모종을 심었는데
열매가 맺혔다.
어른들 말씀에 오 뉴월 하루 볕이 무섭다고 하더니만...
넘처나는 상추.
오늘 뜯어서 작은 집에 보냈다.ㅋ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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