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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물을 많이 머금어 희석된 모습으로~)
(벌레의 침입으로 알롱알롱 상처는 많지만 ...산수유)
(물방울의 놀이터...금낭화 잎새)
(모가지가 길어 쓰러진 꽃대여~~이름은 몰라요)
(봉숭아 꽃으로 피신한 개미...)
이젠 그만 눈물을 거둘 때가 되었는데도
지치지도 않는 하늘님!
104세의 연세로 돌아가신 쭈디의 증조시할머니의
이승을 떠나는 안타까움이신가~~~
(물을 많이 머금어 희석된 모습으로~)
(벌레의 침입으로 알롱알롱 상처는 많지만 ...산수유)
(물방울의 놀이터...금낭화 잎새)
(모가지가 길어 쓰러진 꽃대여~~이름은 몰라요)
(봉숭아 꽃으로 피신한 개미...)
이젠 그만 눈물을 거둘 때가 되었는데도
지치지도 않는 하늘님!
104세의 연세로 돌아가신 쭈디의 증조시할머니의
이승을 떠나는 안타까움이신가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