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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 이야기

이번 주에 새로이 피어난 꽃

엄마의취향 2009. 8. 3. 10:29

*

       우리 집 마당의 꽃 들은 좀 늦되지만

       대신 오랜 기쁨을 주기도 한다~

 

 

 백일홍

 

 천일홍?

 

 몰라요~

 

 나팔 꽃

 

 몰라요~

 

 화초 양귀비라네요~

 

 양배추가 낳은 새끼들 3개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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