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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에 부쳤을 주문한 여수 홍합이 오전 열한시 경에 내 손에 들어왔다.
받은 날이 장날이라고 꼬무작 소리를 내는 홍합을 두고 서울을 갈 수가 없어
일단 손질해서 점심 때에 먹어 주었다.
일단 안주만 먹고
이슬이 한 잔은 댕겨와서 묵을라꼬~~~
새벽에 부쳤을 주문한 여수 홍합이 오전 열한시 경에 내 손에 들어왔다.
받은 날이 장날이라고 꼬무작 소리를 내는 홍합을 두고 서울을 갈 수가 없어
일단 손질해서 점심 때에 먹어 주었다.
일단 안주만 먹고
이슬이 한 잔은 댕겨와서 묵을라꼬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