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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엄쉬엄 영화 보면서 뜬 쉐타
좋아하는 색이지만 옷으로는 잘 안입는 색.
아침 저녁으로 쌀쌀할 때 주구장장 입어주다가
겨자색이 더러움에 바랠 즈음 세탁기에 울코스로 돌렸다.
지난 번에 내가 떠 준 가디건을 딸이 세탁기에 돌려서 인형옷을 만들어 집에 내려 보냈다.
이것도 혹시 펠팅이 되면 어쩌나 했는데 멀쩡히 이쁘게 살아 돌아옴.
쉬엄쉬엄 영화 보면서 뜬 쉐타
좋아하는 색이지만 옷으로는 잘 안입는 색.
아침 저녁으로 쌀쌀할 때 주구장장 입어주다가
겨자색이 더러움에 바랠 즈음 세탁기에 울코스로 돌렸다.
지난 번에 내가 떠 준 가디건을 딸이 세탁기에 돌려서 인형옷을 만들어 집에 내려 보냈다.
이것도 혹시 펠팅이 되면 어쩌나 했는데 멀쩡히 이쁘게 살아 돌아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