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사는 이야기

사는 이야기

엄마의취향 2022. 1. 13. 00:04

@

잘 먹고 잘 살기~

끼니를 부실하게 먹으면 자꾸 간식을 찾게 되어서

잘 챙겨 먹기로 마음 먹었던 날~아침

 

 

@

꼬막비빔밥으로 동무들과 집에서 번개팅을 하고 남은 꼬막 처리 밥상!

밖에서 식사하는 것을 꺼리는 어르신이 되니

자꾸 집에서 모이게 된다.

비워가던 냉장고가 다시 채워지는 불상사가 나지 않게 부지런히 먹기

@

내가 제일 좋아하는 생선!

오롯이 나를 위해서 구입했다.

생물일 때가 제일 맛있는 갈치구이~

항상 누구를 위해서만 사 왔던 거 같은데~나는 갈치부자!

 

요즘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를 만나든지

이야기의 끝은 건강이다.

세상이 그렇기도 하고 나이가 들어서 이기도 하지만

주변인들이 전혀 예상치 못하게 안타까운 일들이 생기니

내 몸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.

 

 

'사는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사는 이야기  (0) 2022.01.17
사는 이야기  (0) 2022.01.15
사는 이야기  (0) 2022.01.07
사는 이야기  (0) 2022.01.05
사는 이야기  (0) 2022.01.03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링크
TAG
more
«   2025/05   »
1 2 3
4 5 6 7 8 9 10
11 12 13 14 15 16 17
18 19 20 21 22 23 24
25 26 27 28 29 30 31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