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사는 이야기

사는 이야기

엄마의취향 2022. 6. 2. 22:14

아몬드 브리즈에

아몬드 가루와 검은콩 가루를 넣어서 삶은 계란 2개로 아침

노발리스~보라색 장미

첫 꽃부터 너무 많은 꽃 봉을 달고 나와서

예쁜 꽃이 부실하게 피는 편!

두번째 개화부터는 튼튼하게 예쁘게 핀다~

 

이름도 어려운 로젠 그레핀 마리앙느에뜨

나중에 이름표 없어지면 블로그 참조 하려고 올린다.

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  중단했던 런닝머신 시작!

농번기에는 주 5일 30분 이상씩 하기로~

오늘 겨우 턱걸이로 30분 넘겼다~

 

 

 

시골에 농사로 일생을 보내신 어르신들이 일 안하면 아프다고

일 할때는 아픈거 모르신다고 했다~

이해를 못했는데~

오늘은 좀 쉬어야지 하며 탱자탱자 뒹굴거리고 있으면

몸은 왜 그렇게 나른한지~

차라리 밭에 가서 풀 뽑는게 더 낫다는 생각도 든다

 

나의 소중한 쑥을 뜯는 구역에

제초제를 뿌렸고

국화와 메리골드를 옮겨 심었다~

꽃밭 앞의 잔디 밭 일부분에 제초제를 뿌렸다~

넓지도 않은 잔디에 잡풀 감당이 안되어서 차라리 장미로 채우는게 현실적일 듯!

 

부지런을 떨어 보고자 오늘도 블로그 한줄 올린다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사는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사는 이야기  (0) 2022.06.11
사는 이야기  (0) 2022.06.06
사는 이야기  (0) 2022.06.01
사는 이야기  (0) 2022.05.30
사는 이야기  (0) 2022.05.29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링크
TAG
more
«   2025/05   »
1 2 3
4 5 6 7 8 9 10
11 12 13 14 15 16 17
18 19 20 21 22 23 24
25 26 27 28 29 30 31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