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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어머니 모시고 내과에 갔다.
멀리 산본까지 혈압 약타러 다니다가
너무 힘들어하셔서
읍내에 있는 이 병원을 추천 했다.
새로 생겼고 시설도 좋고
의사선생님도 친절하시고
진료가 끝나고
어머니께 어떠시냐고 여쭈었더니
ㅎ~ 참 잘생겼더라~~
어쨌거나 잘 생기고 볼일이네.
뜻밖의 발언에 잠시 웃음소리가 커졌지만
그럼 나는 우짜노 ㅎ~~
오늘 어머니 모시고 내과에 갔다.
멀리 산본까지 혈압 약타러 다니다가
너무 힘들어하셔서
읍내에 있는 이 병원을 추천 했다.
새로 생겼고 시설도 좋고
의사선생님도 친절하시고
진료가 끝나고
어머니께 어떠시냐고 여쭈었더니
ㅎ~ 참 잘생겼더라~~
어쨌거나 잘 생기고 볼일이네.
뜻밖의 발언에 잠시 웃음소리가 커졌지만
그럼 나는 우짜노 ㅎ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