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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전에 이웃에서 김장 했다고 맛있는 속쌈을 가지고 왔다.
눈치 없기는~~
이렇게 안주만 가지고 오면 어떻게 해~~
탁배기 한 사발 턱! 얹어서 갖고 와야지
그래야 엄니 앞에서 한 잔 쭉~~들이키면서
" 버릴 수도 없꼬....."
하면서 내숭을 떨지~~
쭈디는 알지?
그 눈치 없는 이웃을~~ㅋㅋㅋ
PS.
눈치 없는 이웃이 속으로는 갖다 줘도 즈랄이라고 하겠지!
조금 전에 이웃에서 김장 했다고 맛있는 속쌈을 가지고 왔다.
눈치 없기는~~
이렇게 안주만 가지고 오면 어떻게 해~~
탁배기 한 사발 턱! 얹어서 갖고 와야지
그래야 엄니 앞에서 한 잔 쭉~~들이키면서
" 버릴 수도 없꼬....."
하면서 내숭을 떨지~~
쭈디는 알지?
그 눈치 없는 이웃을~~ㅋㅋㅋ
PS.
눈치 없는 이웃이 속으로는 갖다 줘도 즈랄이라고 하겠지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