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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끼는 사람들

*^^*

엄마의취향 2008. 6. 19. 20:16

 

ㅁㅁ씨

혼자만 이뽀지기 마안했지?

근데~

사실은~

나도 요새 이뽀졌다는 말  많이 듣거든!

얼굴 뽀샤시 해지고 볼살 오동동 해져서 얼굴이 확! 폈다구~~(믿거나 말거나~~ㅋ)

말들은 그렇게 하면서도 국물은 없더라만은...(뭘 하나 구해 주등가~~해야지 말이야~)

그래도 선물의 답례는 " 열심히" 써서 더 이뽀진걸 보여주는기잖아~

노력하께~~~ㅋ 땡스~~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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