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아끼는 사람들

꽃이 많았던...

엄마의취향 2008. 5. 26. 09:22

 

사발농사 지으러 오라는 초대에 눈썹을 휘날리며 달려갔던 집.

동네 자체가 동화의 나라에 들어온 듯한 아기자기한 꽃들의 광장이었다.

특히나 초대한 쥔장의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꽃 사랑의 마음이

내 마음을 꽃 밭으로 만들고...

어느 꽃에 카메라를 돌릴지 몰라 크고 똘망똘망한 꽃 몇 개만 담아왔다~ㅎ

한 주일이 꽃 처럼 화사한 나날이 되기를 바라면서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아끼는 사람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이제 더위의 시작인데~  (0) 2008.07.12
*^^*  (0) 2008.06.19
소 모임~  (0) 2008.05.24
찾아가는 서비스~  (0) 2008.04.15
요 주의 그녀~~  (0) 2008.04.05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링크
TAG
more
«   2025/06   »
1 2 3 4 5 6 7
8 9 10 11 12 13 14
15 16 17 18 19 20 21
22 23 24 25 26 27 28
29 30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