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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행과여행

선운산 도솔암

엄마의취향 2008. 9. 4. 20:50

 가벼운 마음으로 올랐던 산행길.

 흐르는 땀이 시원하게 느껴졌던 하루.

 

" 우리 도솔암  마에불 까지만 보고 밥 먹자~~" ^^

 

산 아래서부터 계속되는 갈등을 종지부 찍던 한마디에 가벼운 마음으로 둘러 보았던 경내의 풍경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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