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이슬
가벼운 마음으로 올랐던 산행길.
흐르는 땀이 시원하게 느껴졌던 하루.
" 우리 도솔암 마에불 까지만 보고 밥 먹자~~" ^^
산 아래서부터 계속되는 갈등을 종지부 찍던 한마디에 가벼운 마음으로 둘러 보았던 경내의 풍경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