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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 이야기

일상

엄마의취향 2016. 1. 18. 10:44

블랙 프라이데이 때 구매대행으로 구입함.

오는 데 한 달은 걸렸지만 장롱안에서도 한달을 잠자다가

어제 성당 가면서 미사책이랑 미사보랑 성가집 넣고 성당을 감.

원래 용도를 그렇게 쓸려고 했었으니~

 

나를 본! 아니 가방을 본 지인들이 다 놀램.

어쩐 일이냐고~

 

우리 성당에는 시골이라 그런지 거의 할머니자매님들이 많은데

모두 이쁜 가방을 들고 다니길래 나도 이쁜 거 샀는데~-_-;;

 

 

 

@

모자가 필요하다고 했었던가 아니던가~

지난 카톡을 찾아 보니 지난 글 내용은 없고 아이보리를 떠 놓고 보니 생각나는 그녀!

 

 

 

 

 

 

부지런히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는데

오늘부터 추워진다니

당분간은 또 두더지가 될 듯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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