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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 이야기

수국

엄마의취향 2016. 5. 15. 10:06

  사진만 보고 신청한 수국. 일년 생은 1만원.



에게!!! 이게 뭐임?




사진만 보고 신청한 신종수국.삼만원



그래도 낫네~~



어디다 심을까 고민 중이다~

딸이이 결혼 1주년 기념 식수라 해 두자~


결혼 시키면 즈그 들 맘 맞춰 잘 살면 그만이라고들 하지만

아직까지도 2/1만 내딸 인거 인정이 안된다.


시 어른께  잘 하면 엄마가 좋아 하는 것 같아서 어른들께 정성을 쏟는다는  딸.

사돈에게 질투가~~ 나는 심술쟁이 엄마?

말과 속마음이 다른 변덕쟁이 엄마?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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