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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 이야기

고창 국화 꽃 축제

엄마의취향 2007. 11. 9. 02:02

 

 끝이 보이지 않던 국화 밭?

 

 노랑이면 노란대로~

 

 여러 색의 배합도 좋고~

 

 내 눈길을 사로잡던 국화의 자태.

 

 숙연해지는 국화의 행렬.

 

 

고창에 사시는 선생님의 강한 이끌음에

국화꽃 축제를 보러갔다.

그냥 왔으면 후회했을거야~

꽃이 예쁜건 말 할것도 없고 30만평이라는 큰 규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.

국화차를 만든다는 꽃들.

꽃도 보고 장어도 먹고...

 

오늘도 고 놈의 차가 웬수더라~ㅋ

복분자주 마음 껏 마시주는 푸르메님이 마냥~~부러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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