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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끼는 사람들

*^^*

엄마의취향 2008. 3. 18. 20:11

 ( 받은 사람은 나지만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...)

 

 

멋진 초대를 받았다.

한 달 반이나 남은 시간이지만 지인을 통하여 알게된 분의 동시 동요 발표회에...

메일을 열고  훌륭한 중간 마음 씀씀이에 감동을 하고...

아군 적군 다 물리치고 참석할거라고 답신을 보냈다.

때론 얼음장 같은 나의 처신에도

그니의 부드럽게 감싸 안는 넓은 포용력에 나이를 초월한 그 무엇이 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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