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이슬
풋풋한 새 반찬이 당기는 계절.
오이 소박이도 담그고~ 오이 지도 담그고
넙적한 무우김치도 담그고
다음 주 부터 있을 봄 바람 나들이 준비를 했다.
산수유축제와 강천산,북한산 산행까지~
오는 봄을 마음 껏 맞으리라~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