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앵두가 익는 계절에 태어난 이쁜 딸~
오~래 간만의 통화에서 앵두가 언제 다 익을려는지 묻고 있다.
언제나 생일 즈음이면 기말 시험기간이어서
제대로 된 생일을 챙겨주지 못했는데...
올해는 꽃 이 많이 달려서 열매가 복잡 할 줄 알았더니
그냥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며 제 힘자랑들을 하고 있다.
녹색이 아름다운 오월이 주는 축복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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