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며칠 전 복숭아 작업장에 놀러 갔다가 과수원 부지깽이 노릇을 잠시 하고 집에 왔는데
목덜미가 가렵더니 불그스레 무언가가 생겼다.
심각하게 생각치 않고 비누를 칠해서 싹싹 씻었더니...
혹~쉬~~
내가 곤히 잠든사이에 드라큐라 백작이 다녀간게 아닐까? -_-;;
며칠 전 복숭아 작업장에 놀러 갔다가 과수원 부지깽이 노릇을 잠시 하고 집에 왔는데
목덜미가 가렵더니 불그스레 무언가가 생겼다.
심각하게 생각치 않고 비누를 칠해서 싹싹 씻었더니...
혹~쉬~~
내가 곤히 잠든사이에 드라큐라 백작이 다녀간게 아닐까? -_-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