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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 이야기

우째 이런일이~~

엄마의취향 2009. 9. 26. 20:59

며칠 전 복숭아 작업장에 놀러 갔다가 과수원 부지깽이 노릇을 잠시 하고 집에 왔는데

목덜미가 가렵더니 불그스레 무언가가 생겼다.

심각하게 생각치 않고  비누를 칠해서 싹싹 씻었더니...

 

혹~쉬~~

내가 곤히 잠든사이에 드라큐라 백작이 다녀간게 아닐까? -_-;;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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