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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 이야기

고마움

엄마의취향 2012. 12. 7. 09:33

눈길을 뚫고 춘천에서 택배가 왔어요~

직업이 교수님인데 농사로 전환을 하셨는지 올해에 수확한 텃밭 농산물들이 박스에 가득.

튼실한 알밤과 대추와 깨끗이 정리된 땅콩,작은  단호박 두덩어리까지.....

정말 정성의 나눔입니다.

나는 무얼 베푼게 있었나 다시 한번 생각케 합니다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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