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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 이야기

사는 이야기

엄마의취향 2022. 7. 1. 09:18

지난 토요일 우리 집에 놀러 왔던 딸과 친구!

우연히 사진을 보고 너무 예뻐서 보내 달라고 했다~

누가 찍었는지 물어 보지는 않았지만

아마 일행중의 하나도 이 둘의 장면이 예뻐서 남겼겠지~

오래 오래~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길 바랄께

 

쏟아지는 비를 보면서

말 없이 있었지만~이 사진 한 장이 뭔가를 말해 주는거 같아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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